Michelle's Artstory

Michelle's ArtStory 34

곰브리치 미술사 27장 | 20세기 현대미술가들이 이전엔 존재하지 않던 독착정인 미술을 만들기위해 어떤 실험도 마다하지 않는 탁월한 미술이야기를 들려줍니다.
형태에 대한 실험은 초현실주의까지 이어지고...

📝 동영상 설명

20세기 현대미술, 이제 '형태'로 이해하세요! 곰브리치 미술사 27장 두 번째 이야기. 난해하기만 했던 현대미술을 형태 실험이라는 키워드로 쉽게 풀어드립니다. 파울 클레, 몬드리안, 달리, 피카소까지 - 20세기 거장들이 추구했던 독창성의 비밀을 함께 알아보세요.

🎨 이 영상에서 배울 내용

현대미술을 이해하는 핵심 키워드 '형태' 바우하우스 예술가들의 혁신적 실험 입체파부터 초현실주의까지 미술 사조의 흐름 31점의 작품으로 보는 20세기 미술사

⏱️ 타임스탬프

00:00 인트로 - 현대미술, 왜 어려울까?
00:53
파울 클레 - 형태의 실험 시작
01:47
라이오넬 파이닝어 - 투명한 삼각형의 마법
02:13
브랑쿠시 - 극도의 단순화 '입마춤'
03:15 몬드리안 - 직선과 원색만으로 우주를 그리다
04:04
알렉산더 칼더 - 움직이는 조각 '모빌'의 탄생
05:07
헨리 무어 - 돌과 대화하는 조각가
05:50
앙리 루소 - 아마추어 화가의 순수한 에너지
06:25
마르크 샤갈 - 고향을 그리운 시적 표현
07:20
초현실주의의 등장 - 꿈을 그리다
07:38
조르지오 데 키리코 - '사랑의 노래'의 미스터리
08:20
르네 마그리트 - '불가능한 것에 대한 시도'
09:27
알베르토 쟈고메티 - 두상
10:17
살바도르 달리 - 환영과 광기의 경계
11:43
피카소 '화가와 모델' - 현대미술 실험정신의 정수
12:22
마무리 - 미술가와 대중의 역할

🖼️ 다룬 주요 작품

✓ 파울 클레 - 조그만 난쟁이의 조그만 이야기
✓ 브랑쿠시 - 입마춤 (1907)
✓ 몬드리안 - 빨강 검정 파랑 노랑 회색의 구성
✓ 칼더 - 어떤 우주 (1934)
✓ 헨리 무어 - 기대누운 인물 (1938)
✓ 키리코 - 사랑의 노래
✓ 르네 마그리트 - 불가능한 것에 대한 시도 (1928)
✓ 달리 - 해변가에 나타난 얼굴과 과일 그릇의 환영
✓ 피카소 - 화가와 모델 (1927)

📚 시리즈 정보

이 영상은 곰브리치 '서양미술사' 27장 강의입니다.
다음 영상: 28장 '끝이 없는 이야기 - 모더니즘의 승리' (최종화)
5년간의 대장정이 거의 끝나갑니다. 끝까지 함께해주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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